<p></p><br /><br />프랑스 파리의 한 지하철 앞. <br><br>길가에 세워 둔 자전거 안장 아래 살아있는 벌떼가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. <br> <br>마치, 벌집 하나를 통째로 옮겨놓은 듯하죠. <br> <br>파리시청의 도움 요청에 보호 장비를 착용한 양봉가가 저렇게, 현장에 출동했고요. <br> <br>자전거 안장에 몰려든 벌떼를 침착하게 손으로 옮겨 벌통에 담습니다. <br> <br>알려진 바에 따르면, 이 양봉가가 옮긴 벌들만 약 1만 마리였다고 하죠. <br> <br>100년이 넘은 자전거에서 비롯된 이 벌떼 소동과 관련해 다행히, 부상자는 없었지만요. <br><br>벌이 어디서, 어떻게, 왜 나타났는지에 대해선 여전히 수수께끼라고 합니다. <br><br>김종석의 리포트, 이렇게 정리할까요. 저는 1분 뒤에 돌아오겠습니다.
